서른 해 이상을 살아 오면서
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
너무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...

많은 것을 잊혀 지내고
많은 이와 이별해 간다.

그 누구에게 있어 나 자신도 그럴테지...

어떻게든 하루 하루는 흘러 가지만
그 하루 하루마다 그 날의 이름표를 붙여 나가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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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그 : 일상사